신인가수 이명호 앨범 『우린 이렇게…』인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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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신인가수 이명호군(24)이 최근 발표한 데뷔앨범 『우린 이렇게 헤어졌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군의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호소력이 돋보이는 이음반은 45회전의 맥시싱글로 출반됐다. 여기에는 이밖에 가수 이룡군이 미완성으로 남겨둔 『그리울땐 눈을 감자』도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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