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청담동 주식 부자 300억원대 재산 가압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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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투자자들에게 장외주식에 대한 허위 정보를 퍼뜨려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기소된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0)씨의 300억원대 재산이 지난 5일 가압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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