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메이 전쟁발언 공식견해 아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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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최철주 특파원】「하타노」일본 외무성 외무보도 관(대변인)은 30일 하오 외신기자들을 위한 정례브리핑에서『훗날 한-일간에 전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보장이 없다』고한「가메이」의원의 발언에 언급,『그는 일본정부를 대표하고 있지 않다. 정부로서는 코멘트 할게 없다』고 답변해 발언의 파장을 최소화하려는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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