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기록경신 선수등55명에 7억6간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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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대한육상 경기연맹은 29일 특별포상금 지급심의위원회를 열고 제10회 아시안게임메달획득 및 국내기록경신 선수와 코치등 55명을 대상으로 모두 7억5천8백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지급내역을 보면 선수 27명에 6억5백만원, 지도코치10명에 6천2백만원, 발굴코치18명에 9천1백만원으로 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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