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자 백60명에 오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전두환 대통령은 2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영부인 이순자 여사와 함께 제23회 저축의 날을 맞아 국민훈장목련장을 받은 김어진씨(76·여·경기도 수원시·식당업)등 수상자 1백60명 및 저축관계자들을 위한 오찬을 베풀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