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연주가 신봉애·박혜수·백청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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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국내 중견연주가인 신봉애(피아노) 박혜수(바이얼린) 백청심 (첼로) 씨의 『피아노트리오의 밤』 이 25일 하오7시 호암아트 홀에서 열린다..
피아노의 신 교수(연세대)는 줄리어드 대학원을, 바이얼린의 박 교수(한양대)는 빈국립 음악원을, 첼로의 백 교수 (서울대) 는 벨기에 왕립음악원을 각각 졸업했으며 국내에서 중견으로 활발한 연주활동 및 후진 양성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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