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불임 중 35%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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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우리 나라 남성불임의 주원인은 수정(정자수송)장애가 33%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대의대 이희영 교수(비뇨기과)가 지난 30년간 체험한 남성불임증 환자 3천5백20례를 분석한 결과에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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