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주가 폭락 7일째 계속 떨어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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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동경=최철주 특파원】동경 주식가격이 7일깨 계속 떨어지고 있다.
21일 동경주식시장에서 평균 주식가격은 3백16엔 하락한 1만6천2백5엔을 기록했으며 이날 전장에서는 사상 세 번째의 폭락시세를 나타내는 등 난조를 거듭했다.
지난 7일 동안 주식가격은 무려 1천4백4엔이나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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