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행위 뒤에 음악감상 프랑스인 79%가 즐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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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대부분의 프랑스 인들은 독서나 음악감상 전에 성행위를 먼저 즐기는 것으로 한 잡지의 조사결과 밝혀졌다고.
프랑스의 월간「메종 에 자르댕」(주택과 정원)지는 18세 이상의 프랑스인 9백53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침실 습관을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의 79%, 그리고 여성응답자 59%가 독서나 음악감상 전에 성행위를 먼저 즐긴다고 대답했다고 발표. 【UPI연합=본사특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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