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명태 인공양식 첫 성공…2018년 밥상 오른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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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해양수산부는 세계 최초로 명태 완전 인공양식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수정란에서 부화한 명태(1세대 인공양식 명태)를 키워 다시 수정란(2세대 )을 채취하고 부화시키는 기술이다. 2018년 대량 양식이 가능할 전망이다. 사진은 1세대 명태로 35cm 이상 자란다. [사진 해양수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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