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흥섭·민병직 1골씩|풍생고 8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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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지난해패자 풍생고가 제41회 전국 중고축구선수권대회 남고부 3회전에서 스트라이커 임흥섭(임흥섭)과 민병직(민병직)이 전후반 서로 어시스트 해며주 교대로 1골씩 득점하는 수훈에 힘입어 동대부고를 2-0으로 제압, 준준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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