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23기 수습사원 어제 채용시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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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중앙일보 제23기 신입사원채용시험이 12일 상오9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이화여고에서 실시됐다. 시험에는 3천여명이 응시, 1백대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신문·출판·사진기자직과 영업·관리직으로 나눠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1차 필기시험으로 과목은 국어·영어·상식 등 3과목.
1차시험합격자는 오는21일 하오5시 본사정문에 게시하고 합격자는 지정된 일시 및 장소에서 2차로 논문시험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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