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제23기 신입사원채용시험이 12일 상오9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이화여고에서 실시됐다. 시험에는 3천여명이 응시, 1백대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신문·출판·사진기자직과 영업·관리직으로 나눠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1차 필기시험으로 과목은 국어·영어·상식 등 3과목.
1차시험합격자는 오는21일 하오5시 본사정문에 게시하고 합격자는 지정된 일시 및 장소에서 2차로 논문시험을 치르게 된다.
중앙일보 제23기 신입사원채용시험이 12일 상오9시부터 3시간 동안 서울 이화여고에서 실시됐다. 시험에는 3천여명이 응시, 1백대1의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신문·출판·사진기자직과 영업·관리직으로 나눠 선발하는 이번 시험은 1차 필기시험으로 과목은 국어·영어·상식 등 3과목.
1차시험합격자는 오는21일 하오5시 본사정문에 게시하고 합격자는 지정된 일시 및 장소에서 2차로 논문시험을 치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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