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기자 30명 출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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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86아시안게임 취재차 내한했던 중공 신화사 기자 30명이 8일 상오 대한항공편으로 출국했다.
이들은 홍콩을 거쳐 북경으로 돌아간다.
이로써 아시안게임 관계로 내한했던 중공 사람들이 모두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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