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집단살인범 11명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서울행당동 장미오락실 종업원 살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성동경찰서는 7일 공범 이진선씨 (환 전남광주시두암동D아파트206호)등 4명을추가로 검거했다.
이로써 범인 일당 11명중5명이 검거되고 2명은 자수, 4명은 계속 수배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