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건」미국 대통령과 부인「낸시」여사는 6일 소련공산당서기장「고르바초프」가 오는 11, 12일의 레이캬비크 미-소 정상회담에 부인「라이사」를 동반키로 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낸시」여사가 아이슬란드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스피크스」백악관대변인은『미국정부가「라이사」여사의 정상회담 동행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히고『우리는 이번 회담이 실무적이므로 사교적인 행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었다. 【UPI·AFP】
「레이건」미국 대통령과 부인「낸시」여사는 6일 소련공산당서기장「고르바초프」가 오는 11, 12일의 레이캬비크 미-소 정상회담에 부인「라이사」를 동반키로 했다는 소식에도 불구, 「낸시」여사가 아이슬란드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스피크스」백악관대변인은『미국정부가「라이사」여사의 정상회담 동행소식을 접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밝히고『우리는 이번 회담이 실무적이므로 사교적인 행사는 거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고 말했었다. 【UPI·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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