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여류화가 나비스화랑서 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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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이스라엘 여류작가「누리트·맛송-세키네」여사의 작품전이 4일부터 13일까지 서울동숭동 나비스 화랑에서 열리고 있다.
기쁨과 슬픔의 극한적인 표정으로 인간의 모습을 표현한 인형과 드로잉작품 30여점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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