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회사 회장협박 심부름센터 대표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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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서울중부경찰서는 4일 파이프제조회사 회장에게 현금3천만원을 주지않으면 다이너마이트로 집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심부름센터 대표 서창익씨(27·서울 인현동2가95의12) 를 공갈미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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