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게 화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건설회사 직원으로 오랜 외국생활을 한 시인 신기섭씨가 시집 『수부의 깊은 잠』 을 내놓았다.
『장글』 『이슬람의 삼일제』 『사막의 노래』 등 중동·인도네시아의 풍물이나 생활이 소재로 등장하는 30여편의 시가 실렸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