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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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선수촌내 관광안내센터에서는 선수들의 관광 안내 및 차편제공을 하고 있는데 시내관광에 15달러, 판문점관광에 30달러, 민속촌 및 이천 도요지관광에 40달러를 받고 있다. 매일 1백여명 정도가 문의해오나 그동안 모두 80명이 관광을 떠났는데 『임원이나 기자들이 대부분이며 선수들은 10월초께 몰릴 것 같다』는 안내 김선아씨(40)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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