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숭동 그로리치화랑 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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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서울대미술대학 재학중(65년)에 신인예술상을 수상한 여류서양화가 조희영씨가 서울동숭동 구신태양사건물에 1백10평짜리 화랑(그로리치)을 새로 차리고 연속 10개의 기획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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