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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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한국의 최명진(최명진)이 개인종합 마술에서 감점 57·40을 마크, 2위인「미야자키·에이키」(일본·61·60)에게 4·20을 앞서 감격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승마에서 금메달을 안기는 이번이 처음.
한편 종합마술단체에서는 한국(최명진·최영태·박소운)이 3백66·80점으로 일본에 이어 은메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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