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더블 역세권, 전용 84㎡형 660가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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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동래구 사직동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투시도)를 선보인다. 지하 3층~지상 44층 4개 동에 전용면적 84㎡형 660가구 규모다. 전 가구 전용 84㎡형 단일 주택형이다. 이 아파트는 특히 교통여건이 좋다. 부산 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이 걸어서 5분 거리인 더블 역세권 단지다. 아시아드대로·월드컵대로·거제대로·충렬대로 등이 가깝다. 인근 제2만덕터널로 경부·남해고속도로로 진입이 수월하다. 동해 남부선 복선전철 거제역과 만덕3터널·만덕~센텀시티 간 지하고속도로 등이 개통 예정이다. 생활여건도 괜찮다. 홈플러스·CGV·롯데백화점·메가마트·세계로 병원·사직종합운동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반경 1㎞ 내 부산지방법원·부산지방검찰청 등이 밀집한 법조타운이 있다. 창신초·남문초·여명중·동인고·동래고·사직여고·중앙여고 등으로의 통학이 편하다. 사직동 사설 학원가도 가깝다.

부산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단지 곳곳에 특화 설계가 도입된다. 최상층에는 전용 엘리베이터를 통한 스카이라운지·게스트하우스 등이 마련된다. 일부 저층 가구에는 2개의 알파공간, 테라스 등이 제공된다. 내부엔 코오롱글로벌의 특화 수납 시스템인 ‘칸칸’을 선보인다. 문의 051-501-8600

박정식 중앙일보조인스랜드 기자
park.jeongsi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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