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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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1회 아시안게임 개막. 재미로만 보지 말고 페어 플레이정신 배우기를.
준비는 완벽, 경기는 기대이하. 그것도 모르고 김칫국부터 마셨으니.
8월중 경상수지 5억3천만달러 흑자. 흥청망청 쓸까봐 걱정이 태산.
폭탄테러 수사 원점으로. 시민 제보 없으면 손든다는 말은 아니겠지.
「나카소네」 방한. 「후지오」망언만 없었어도 발걸음은 한결 가벼웠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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