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외교관 피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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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베이루트·파리 AP·AFP=연합】레바논 주재 프랑스 대사관 무관 「구티에르」 대령이 18일 아침 동 베이루트 기독교도 지역에서 정체불명의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현장에서 피살됐다고 레바논 주재 프랑스 대사관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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