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7함대 동해서 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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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미제7함대는 이달 중 동해 상에서 대규모 기동훈련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영국의 디펜스 의클리가 16일 보도했다.
이 군사전문주간지는 미 해군당국이 그 같은 훈련계획을 확인은 않고 있으나 전함 뉴 저지호, 핵항모 칼 빈슨호, 항모 레인저호가 이끄는 함대가 이 훈련에 참가하게 될 것으로 믿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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