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70개따 아주정상 탈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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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일본선수단본단 1백91명을 이끌고 한국에 온 '안자이 미노루'(안제관. 74)단장은 16일 "70개의 금메달을 따내 아시아정상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안자이' 단장은 "한국. 중공이 라이벌이다. 그러나 스포츠라는 것은 맞처보지 않으면 모른다. "며 "특히 한국유도가 가장 두려운 상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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