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AFP=연합】미국의 연방 대 배심은 9일 소련인 유엔직원「자하로프」를 음모·기밀문서취득· 기밀문서의 외국인도 기도 등 3개항의 간첩활동 죄목으로 정식으로 기소했다.
소련 국가 과학 기술 위원회의 고위관리를 지낸「자하로프」(39) 는 4년에 걸친 미연방수사국 (FBl)의 은밀한 수사 끝에 지난 8월 23일 체포되었는데 만일 간첩활동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 종신징역을 받을 수 있다.
【뉴욕AP·AFP=연합】미국의 연방 대 배심은 9일 소련인 유엔직원「자하로프」를 음모·기밀문서취득· 기밀문서의 외국인도 기도 등 3개항의 간첩활동 죄목으로 정식으로 기소했다.
소련 국가 과학 기술 위원회의 고위관리를 지낸「자하로프」(39) 는 4년에 걸친 미연방수사국 (FBl)의 은밀한 수사 끝에 지난 8월 23일 체포되었는데 만일 간첩활동혐의에 대해 유죄가 확정되면 종신징역을 받을 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