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은 역대대회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9일 상오 현재 참가신청국은 25개국 4천 6백 15명 (임원 1천 2백 19명 포함) 으로 지난번 뉴델리 대회때의 기록(4천 5백 95명) 을 넘어섰다. 조직위측은 앞으로 4개국이 추가신청하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뉴델리 대회에서는 21종목에 33개국이 참가했고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참가국은 적으나 25종목으로 4종목이 많다.
서울 아시안게임 참가 선수단은 역대대회사상 최대규모를 기록하게 됐다.
9일 상오 현재 참가신청국은 25개국 4천 6백 15명 (임원 1천 2백 19명 포함) 으로 지난번 뉴델리 대회때의 기록(4천 5백 95명) 을 넘어섰다. 조직위측은 앞으로 4개국이 추가신청하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
뉴델리 대회에서는 21종목에 33개국이 참가했고 이번 서울대회에서는 참가국은 적으나 25종목으로 4종목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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