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통신 8명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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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서울 아시안게임을 취재보도하기 위한 중공보도자 제1진 8명인 5일 하오 내한했다.
이들은 중공관영통신 신화사소속 선발대로 6일 개관된 MPC를 둘러본 후 MPC건물 3층에 자리잡은 자신들의 개별사무실에 입주했다.
중공기자들은 이번 대회에 신문·통신 58명과 방송 30여명등 모두 90여명이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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