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에 만반의 준비를 86경기조직위에 당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이세기(이세기)체육부장관은 2일 올림픽회관 상황실에서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대회준비를 차질없이 해온 노고를 치하한후 안전분야에대한 각별한 관심을 가질것을 당부했다.
이장관은 『대회성공 여부는 안전분야에 달려있다』고 강조, 『모든 종사자들이 안전에 대한 지식과 유사시대처능력을 갖추도록 하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