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화 공옥심개인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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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양화가 공옥심씨의 첫국내 개인전이 3∼9일 관훈미술관에서 열린다.
캐나다온타리오미대와 홍익대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그간 앵데팡당 전을 통해 활동해왔으며 파리와 벨기에 워털루에서 각각 한차례씩의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연작형태의「깊이」 시리즈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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