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유리예술100년전」이 1일상오11시 중앙일보 새사옥 호암갤러리에서 개막됐다.
개막식에는 이웅희문공장관·정한모 문예진흥원장·이해랑 예술원회장·이경성 국립현대미술관장·하종현 한국미협이사장·이종기 중앙일보사장·정구호 KBS사장·「장· 베르나르·우브리외」주한프랑스대사·설원식 한불문화재단이사장·「로베르·보르다즈」 프랑스 장식미술연맹회장·「제라즈·퐁텐」 프랑스 예술활동협회사무총장·「미셸」 프랑스문화원장·한병삼국립중앙박물관장·이대원·안동숙·이면·곽규정씨등 많은문화계인사가 참석했다.
「프랑스유리예술100년전」은 10월30일까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