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사무실 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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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규복 서울민사지법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변호사개업을 위해 사표를 내고 서울 중구서소문동 배재 빌딩511호에 사무실을 개설. (757)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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