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현안 논의 당정 대책회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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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여당은 1일 상오 당정회의를 열고 국회·여야협상· 아시안게임·2학기 학원 대책 등 현안을 광범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회의는 정부측에서 내무·법무·문교·문공장관 등과 그밖의 고위관계자들이 참석했고 당에서는 이춘구 사무총장·이한동 원내총무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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