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수영대회 첫날 (22일· 동대문운 수영장) 여고개인혼영 2백 m에서 방인숙 (대구여고)이 2분34초27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36초95)을 세우고 우승했다.
또 남중 자유형 4백m 에서도 88꿈나무 양욱 (언북중)이 4분28초34의 대회신기록(종전 4분40초39)으로 종전 기록을 무려 12초이상 앞당겼다.
이번대회 첫날 경기에서는 한국 신기록 없이 대회 신기록만 29개가 작성됐다.
제14회 해군참모총장배 전국수영대회 첫날 (22일· 동대문운 수영장) 여고개인혼영 2백 m에서 방인숙 (대구여고)이 2분34초27로 대회신기록(종전 2분36초95)을 세우고 우승했다.
또 남중 자유형 4백m 에서도 88꿈나무 양욱 (언북중)이 4분28초34의 대회신기록(종전 4분40초39)으로 종전 기록을 무려 12초이상 앞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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