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빼고 리즈 시절 맞은 고경표

[사진 엘르]

최근 '질투의 화신'에서 고정원 역으로 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폭격하고 있는 배우 고경표의 모습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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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는 고경표의 인터뷰 및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고경표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엘르]

현재 출연 중인 SBS '질투의 화신'을 위해 다이어트를 한 것으로 알려진 고경표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7년의 밤'을 위해 다시 한 번 체중 감량에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고경표는 SBS '질투의 화신'에서 재벌 3세로 출연해 공효진, 조정석과 삼각관계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병채 인턴기자 lee.byungcha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