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변한 기석에 경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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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 『뜨거운 강』 (13일 밤10시)=서현은 기석의 사무실을 찾아와 회사를 위해 서희의 결혼을 서두르는 처사를 나무라지만 5년 사이에 변한 기석의 태도에 경악한다. 한편 재섭은 주위의 압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스스로 포기한다며 서희와 헤어질 뜻을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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