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노변 배수판부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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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양천노 간선 배수관 부설공사가 11일 착공됐다.
2억7백만원의 사업비로 지름 6백mm의 배수관을 1천4백70m 묻는 이 공사가 오는 12월10일에 완공되면 가양동일대의 상수도 수압이 높아져 주변 2천1백여가구의 물사정이 좋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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