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방바람 중공에 누드 모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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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중공의 일본어판잡지 인민중국에 특집으로 실린 중공의 대표적 조각가 사도조광씨와 젊은 누드 모델. 지난 83년 10월 정신오염 추방운동이후 노출이 심한 사진은 중공잡지에서 사라졌으나 최근 예술의 자유화바람을 타고 또다시 누드사진이 등장. 【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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