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의 결백을 확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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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 제2TV 『전격Z작전』(11일 밤11시35분)=「살아있는 시한폭탄」. 첨단기술회사 직원 「케빈」이 회사물건을 훔치다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수사를 맡은 「마이클」은 점차 「케빈」의 무죄를 확신한다. 수사도중 배선담당자 「번즈」가 국제범죄자「솔티즈」를 만나는 장면을 목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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