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9월 22일자 12면 ‘유명 배우 부인 회사에 위장취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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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본지 9월 22일자 12면 ‘유명 배우 부인 회사에 위장취업, 건보료 아끼려다 7000여만원 추징’ 기사와 관련, 박모씨 측은 “건보 직장가입자로서 월 2만원이 아니라 160여만원(총 5550만원)의 보험료를 3년간 꾸준히 내 왔고 보험료를 줄이려 근로자로 위장취업한 사실이 없으며, 건보공단도 관련 기사에 당혹해하고 있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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