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선시대 시장은 이랬구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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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육의전 체험축제가 24~25일 이틀간 서울 청계천 광통교 일대에서 열렸다. 육의전은 조선시대 판매 특권을 가진 여섯 종류의 시전으로 선전(비단가게), 면포전(면포가게), 면주전(명주가게), 지전(한지가게), 포전(삼베가게), 어물전(수산물가게)을 말한다.

우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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