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경제회담 빨리 다시 열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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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문희갑 남-북 경제회담 우리측 수석대표는 6일 성명을 발표, 팀스피리트훈련을 구실로 북한측이 일방적으로 무기연기 시킨 제6차 남북경제회담의 재개에 북한측이 하루속히 호응해 나올 것을 다시 촉구했다.
우리측은 지난 7월11일 제6차 남-북 경제회담을 8월6일 상오10시 판문점에서 개최할 것을 촉구했으나 북측이 불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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