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독립기념관 본관 개관 11일 앞두고 전소. 너무 어이없어 입 다물기로.
국회 5개 상임위 5일부터 열려. 기념관 화재가 부천서 사건 잠재울까.
헌특 문열자 국민요구 쇄도. 민의 수렴 외쳐 온 정치인신뢰도 재 볼 기회.
미군범죄 1만5천 건에 재판권 행사는 1백 건 뿐. 봐줘도 너무 봐준 것 아냐.
구주 포르노조직 한국 등서 어린이 1백만 명 유괴. 미아센터 유럽에 옮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