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소장 문화재전시|9월 새종문화회관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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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서울시는 제2회 시민소장문화재전시회를 오는 9월5일∼10월5일 한달동안 세종문화회관 전시관에서 열기로 했다.
서울시는 오는 31일까지 접수를 마쳐 8월1일∼10일 관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의 고증을 거친 작품들을 전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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