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무, 태에 져 탈락|메르데카배 축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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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콸라롬푸르AP=본사특약】제30회 메르데카 국제축구대회에 한국대표로 출전한 상무팀은 28일밤 1조예선 3차전에서도 태국의 「피아퐁」에게 결승골을 뺏겨 1-0으로 져 3전전패를 기록,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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