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미국입양 고아 친부모 찾아달라 호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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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20여 년 전 홀트해외양자회에 의해 미국에 입양된 한국고아출신의 한 청년이 친부모를 찾아달라는 호소편지를 본사에 보내왔다.
1960년10월5일 안동출생의 정성남씨는 64년10월 미국에 입양, 지금 미국 시카고에 살고 있다. 그의 현주소:C/O J.A.DREW, 4144 w·crystal st, chicafo51 ILL.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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