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민 구호사업 19만여 명을 취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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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23일 10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10월말까지 19만6천5백여 명의 영세민에게 취로소득사업을 시키기로 했다.
취로소득사업동원대상은 영세민과 저소득원호대상자 5만7천2백85가구로 이들은 하천정비·하수도준설·공원정비 등의 일을 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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