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그린벨트를 훼손하며 북한산국립공원에 초대형 갈비집을 차린 「고향산천」의 야외뷔페식당과 등산로 출입금지 팻말, 계곡사이에 시설한 나무평상 등을 철거했다.
서울시는 21일 하오 철거반원 20여 명을 동원, 야외뷔페장에 시설돼있는 통나무식탁 50개와 차일 등 야외식당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음식점 뒤쪽 등산로 입구를 막고 철제문에 붙여 놓았던 출입금지 안내문을 철거, 등산객들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했다.
서울시는 그린벨트를 훼손하며 북한산국립공원에 초대형 갈비집을 차린 「고향산천」의 야외뷔페식당과 등산로 출입금지 팻말, 계곡사이에 시설한 나무평상 등을 철거했다.
서울시는 21일 하오 철거반원 20여 명을 동원, 야외뷔페장에 시설돼있는 통나무식탁 50개와 차일 등 야외식당시설을 모두 철거하고 음식점 뒤쪽 등산로 입구를 막고 철제문에 붙여 놓았던 출입금지 안내문을 철거, 등산객들이 마음대로 다닐 수 있게 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