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전역 연막소독 실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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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서울시는 15일부터 쓰레기장·돼지사육장 등 취약지역 및 관광유원지 등을 중심으로 여름철 질병예방을 위한 특별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시내 4백 명 등 전지역에 동별로 주1회 새벽과 저녁 무렵에 실시하는 연막소독은 계획된 일정에 따라 사전에 주민들에게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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